🧢

캡

CAP

캡틴. 10살부터 19살까지 반장을 하다보니 18살즘부터는 친구들이 종종 캡틴으로 불러주더군요.

사람들 사이에서 웃을 일이 많도록

•

음악: 힙합 흑인음악 

◦

까매서 까만 음악을 좋아한다고 이야기합니다. 힘들 때 이센스의 Down with you를 듣고 기쁠 때 Debarge의 I like it을 듣습니다 

•

영화: 시네마 천국 대부 1 다크나이트

◦

개봉한지 좀 된 영화들을 좋아합니다 

•

취미: 홈파티

◦

집에서 친구들과 모여 노닥거리는 시간을 즐깁니다 

•

집에 초대한 사람 200명 정도

◦

'인생은 추억 만들기'라는 아버지가 해주신 말을 좋아합니다 

◦

'집을 가장 아름답게 꾸며주는 것은 자주 찾아오는 친구들이다'는 말도 좋아합니다 

•

미혼모 교육봉사 

◦

20살 때 같은 나이의 미혼모 분께 영어를 알려드리는 교육봉사 활동을 했었습니다. 20살 이후 어떻게 살아야할지 많이 깨달았던 시간이었습니다

◦

하지만 지금의 저는 창업한 불효자 

•

메가스터디 장학생 

◦

고3 4월에 목표로 했던 대학과 학과에 실제로 진학한 학생 중 선발되는 장학생 프로그램에 선정되었습니다  

◦

10대 시절 크게 목표로 했던 것은 대체로 이루었다고 생각합니다  

•

헬스장 가기 하나로 시작했다가  ABC 주스 먹기, 영양제 먹기 등으로 늘려가고 있습니다  

•

사소하진 않을 수 있지만 제가 속한 각종 그룹들에서 스타트업 커뮤니티를 만들고 있습니다 

•

세상에 메세지를 남길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. 

◦

기술이 발전되더라도, 기술로 우리가 진정 행복한지 질문을 던집니다. 

•

노년에 가까운 사람들과 한적한 타운하우스에 모여 살고 싶습니다 

허구를 진실로 만드는 일 

•

창업자의 약속과 허구는 한끗 차이라고 생각합니다. 허구가 약속으로 지켜질 수 있도록 노력합니다 (to 투자사님들께)  

속도 = 속력 x 방향

•

스타트업은 달리다 보면 거꾸로 갈 수도 있습니다 (거꾸로 많이 달려봐서 잘 압니다) 

•

스타트업은 속도가 중요하다고 합니다. 속도는 속력 x 방향입니다. 방향을 잃지 않도록, 달리면 성장할 수 있도록 주의하고 있습니다 (to 팀원님들께)  

연료 공급

•

다른 사람(투자자) 호주머니에서 돈을 가져오고, 그 돈으로 팀을 성장시켜줄 사람의 손에 쥐어줍니다

팀원들이 일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일 

•

쾌적한 사무실 헌팅

•

간식 주문, 회식 예약, 점심 메뉴 선정 등 

5. 스타트업 커뮤니티 구축

•

우트가 추구하는 미션(좋은 관계를 만들고 유지하는 것이 곧 행복)은 특별하지 않습니다. 가장 일상적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

•

그렇기 때문에 스스로가 주변을 바꾸지 못하면 세상을 바꿀 수 없습니다.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것은 사람이기 때문입니다

•

따라서 저 스스로 일상에서 이를 실천하기 위해 스타트업 커뮤니티를 구축하고 서로 협력하는 문화가 형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